도로명판·건물번호판 등 대상

경기도 오산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 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오산시, 2024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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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시설물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사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3777개, 건물번호판 1만174개, 기초번호판 416개, 사물주소판 521개 등 1만4888개다.


시는 점검을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망실·훼손, 표기 적정, 시설물 위치의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하고, 여름철 강우·태풍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노후 시설물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보수·교체하고, 추가 설치가 필요한 곳은 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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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고 시설물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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