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프린스턴대와 6G 연구개발 협력
'넥스트지 이니셔티브 산학협력' 창립멤버 참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는 선행 연구개발 조직 삼성리서치 아메리카(SRA)가 미국 프린스턴대와 차세대 6G(6세대 이동통신) 연구개발(R&D) 협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SRA는 프린스턴대 '넥스트지(NextG) 이니셔티브 산학협력 프로그램' 창립 멤버로 참여한다. 6G 무선 및 네트워킹 시스템 기술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넥스트지는 산업계와 학계 간 지식 교류를 증대하고, 차세대 통신 기술 발전과 혁신을 지원하고자 프린스턴 공학·응용과학 대학이 지난해 발족한 협의체다. 클라우드 및 엣지 네트워크, 지능형 센싱, 네트워크 복원력 등 연구 주제와 응용 분야를 다룬다.
SRA와 에릭슨, 인텔, 미디어텍, 노키아 벨 연구소, 퀄컴 테크놀로지, 보다폰 등 글로벌 통신·반도체 기업들이 넥스트지 창립 멤버로 참여한다.
안드레아 골드스미스 프린스턴 공학·응용과학 대학 학장은 "무선 네트워크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최고의 학술연구는 교수진과 산업계 기술 리더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며 "넥스트지를 통해 정책뿐 아니라 기술 중심 심도 있는 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찰리 장 SRA 상무는 "프린스턴대 연구자들이 혁신을 지속하고 6G에서 주요 돌파구를 가져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 5월 삼성리서치(SR) 산하 차세대 통신 연구센터를 세우고 선행 기술 연구를 하고 있다. 2020년 7월 '6G 백서', 2022년 5월 '6G 주파수 백서'를 각각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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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소속 6G 프레임워크 실무반 의장직, 세계 이동통신사 연합회(GSA) 주파수 실무반 의장직 등을 수행 중이다. 2022년 5월에는 제1회 삼성 6G 포럼을 열고 차세대 이동통신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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