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홍삼'과 '칠레산 적포도' 조합
하루 3알로 홍삼의 활력 챙긴다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찐생홍삼구미’는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는 구미젤리 제형의 홍삼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하루 3알만으로 홍삼의 활력과 에너지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찐생홍삼구미는 한입에 먹기 좋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1알당 4g 최적의 사이즈로 만들었으며, 칠레산 적포도를 담아낸 새콤달콤한 포도맛으로 홍삼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정관장은 제품 출시 기념으로 고객이 찐생홍삼구미 맛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받을 수 있는 ‘맛 보장 제도’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관장은 최근 구강용해필름(ODF)에 홍삼농축액을 압축시킨 ‘홍삼정 에브리타임 필름’을 출시한 데 이어 구미젤리 제형의 찐생홍삼구미까지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20·30세대 라이프스타일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구미젤리는 맛과 간편함을 모두 충족시키며 최근 건강식품 시장에서 각광받는 제형이”이라며 “젊은 고객들이 직장이나 학교 등 일상에서 손쉽게 홍삼의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찐생홍삼구미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승무원은 모두 알고 있다"…기내 커피의 '더러운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