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2024 아시아소비자대상 외식 우수상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지역 농가의 신품종 개발과 청년농부 지원을 통해 상생 경영을 지속해오고 있다.


충남 논산시 청년농부가 비타베리를 활용한 파리바게뜨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파리바게뜨]

충남 논산시 청년농부가 비타베리를 활용한 파리바게뜨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파리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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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2021년 2월 충남 논산시와 체결한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논산 청년농부들이 키운 ‘비타베리’ 품종을 넣은 케이크를 출시했다. 비타베리는 2019년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가 수출용으로 개발한 신품종이다.

과일의 경도와 향, 당도, 비타민C 함유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SPC 연구개발(R&D) 센터는 충남 딸기연구소, 논산시와 함께 비타베리를 베이커리에 최적화된 품종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기존의 농산물 수매와 제품화를 넘어 신품종 확대 등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사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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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가맹점주협의회와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하고 자율분쟁조정시스템인 상생위원회를 운영하면서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와 가맹점주의 경영 여건 안정화, 공정거래 확립 등을 위해 소통하고 있다. 앞서 2021년 3월에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와 ‘장기점포 상생협약 선포식’도 진행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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