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애널리틱스’ 분야 교류, 산학협력↑·산업계 애로 기술 해결 기대

동아대학교 국제대학 글로벌비즈니스학과 데이터 애널리틱스 연구실(지도교수 황욱연)은 빅데이터 분석 수험서와 컨설팅 전문기업 ‘데이터에듀’(대표 윤종식)와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동아대 황욱연 교수, 데이터에듀 윤종식 대표.

왼쪽부터 동아대 황욱연 교수, 데이터에듀 윤종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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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증진과 산업계 애로 기술 해결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두 기관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협약식은 부산 해운대구 소재 데이터에듀 본사에서 최근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 황 교수는 ‘전이효과를 제거하는 잔차(표본으로 추정한 회귀식과 실제 관측값의 차이) 기반의 다단계 제조 공정 모니터링 기법’에 대해 설명했고, 윤 대표는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제조 AI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황 교수는 제조 AI와 마케팅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학생들과 국책 과제와 기업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제조공정 이상 탐지, 온라인 광고 수익 예측모델링, 추천시스템 등을 연구해왔다. 동아대 부임 후 단독으로 SCI급 논문 7편을 게재했으며 국내 특허 3개를 등록했다.

데이터 에도는 부산 대표적인 빅데이터 분석 수험서·컨설팅과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전문회사로 4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음성인식 분야 전문가인 윤 대표는 동아대와 협력을 통해 ‘음성인식을 통한 R 코딩’으로 국내 특허와 미국 특허를 등록하기도 했다.


황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데이터 애널리틱스 영역에서 데이터에듀와 산학협력 기회를 도모하고 학생들의 인턴십과 현장실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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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동아대와 협력을 통해 데이터에듀의 전문 분야인 음성인식뿐만 아니라 제조 AI, 마케팅 애널리틱스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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