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안경'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진행
영화 콘텐츠뿐만 아니라 교양도 다뤄
토크콘서트 개최해 팬덤 강화할 예정

SK브로드밴드는 '빨간 안경'으로 유명한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자사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가 구독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명 배우·감독이 게스트로 나오는 영화 관련 콘텐츠뿐만 아니라 교양까지 다루고 있어 구독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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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는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영화를 깊고 다양한 관점으로 해설하는 프로그램이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재까지 345개 영상으로 고객 반응(좋아요·댓글·공유) 185만, 누적 조회 수 7500만 뷰를 달성, 자사 유튜브 채널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동조합(GINCON)이 주관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드에서 국회도서관장상도 수상했다.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는 영화배우 송강호, 이정재, 하정우, 영화감독 박찬욱, 제임스 카메론 등 배우와 감독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가치관을 공유했다.

영화 리뷰 뿐만 아니라 영화의 용어와 이론을 쉽게 알려주는 '영화학개론' 코너도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역사·문화·인문학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였다. 가령 ▲분쟁 국가 역사 정리 ▲<오펜하이머> 원작 책 리뷰 등 교양을 다루는 콘텐츠 '교양이 집사'의 평균 조회 수는 약 34만회다. 과학자 김상욱, 건축가 유현준 교수 등 각 분야에서 저명한 게스트들도 출연했다.


아울러 사내 구성원이 직접 출연해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점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진 평론가와 4년째 같이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이홍연 SK브로드밴드 매니저는 팬덤이 생길 만큼 채널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훌륭한 맛집에 가면 가족과 친구들을 데려가고 싶은 것처럼 좋은 영화의 훌륭한 점을 최대한 상세하고도 창의적으로 알리고 싶다"며 "영화를 만나는 기쁨을 구독자들에게 전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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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SK브로드밴드는 구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팬덤 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AIX마케팅 담당은 "이동진 평론가와 협업을 통해 '콘텐츠에 진심인 B tv'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화 리터러시 함양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영화를 새로운 시각에서 깊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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