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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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6개 전통시장이 국비 지원을 받아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북수원시장·장안문거북시장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정자시장·남문로데오시장을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장안문거북시장·못골종합시장·북수원시장·화서시장을 ‘시장경영 패키지지원’ 대상지로 각각 선정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시장이 보유한 자원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역 특색이 가미된, 쇼핑·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장별로 최대 10억원(국비·시비 각 50%)이 지원된다.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운영조직 구성 ▲역량 강화 ▲상품 발굴·입점·마케팅 ▲배송 인프라 구축 등 디지털 기반 구축 사업이다. 시장별 최대 4억원(국비·시비 각 50%)이 지원된다. 시장경영 패키지지원은 온라인 마켓의 배송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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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온라인 쇼핑 증가, 대형유통업체 확산 등 급격한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수원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수원시 전통시장이 다른 전통시장들과 차별화되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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