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이 지난 3일 시무식에서 올해 대학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이 지난 3일 시무식에서 올해 대학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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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이 올해 대학 발전 방향으로 하이브리드 캠퍼스 완성, 기술기반 산학협력 추진, 외국인 유학생 배려정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전지용 총장은 지난 3일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대학 구성원들에게 올해 경복대의 발전 방향 세 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전 총장은 먼저 "현재 운영 중인 학생선택형 통합 교육과정과 시스템 완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자율권을 보장하겠다"며 "이럴 경우 교육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학기 구분 없이 강좌가 개설되고 수업의 질이 달라지는 등 ‘HYBRID 캠퍼스의 완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기반의 산학협력을 추진하겠다"며 "지자체 및 산업체와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교육부가 표명한 첨단 신기술(6T) 분야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과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국제화를 위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외국인이 대학에 입학해서 행복한 경험을 하고 만족도를 높여가는 배려와 국제화를 통해 경복대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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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총장은 끝으로 "100년 대학의 특성은 전통과 역사, 학문적 엄격함, 강력한 네트워크, 명성과 인지도, 우수한 졸업생 등 5가지가 중요하다"며 "경복대 모든 구성원의 단합과 힘찬 화이팅으로 100년 대학을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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