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출산가정 방문 '맞춤 수유' 산모 98% 만족
출산가정 방문 1:1 맞춤 수유 지도 … 이용 산모의 98.4% 만족...수유방법 교육 및 수유 지도, 유방상태 진단 ? 관리서비스 등 제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이용 산모의 98.4%를 만족시킨 ‘서울맘 찾아가는 행복수유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모유 수유 매니저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1:1 맞춤 서비스로 산모의 모유 수유를 돕는 해당 사업은 지난해 7월 시작해 약 200명의 산모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출산 후 8주 이내 산모로, 지원내용은 ▲유방 상태 진단 및 맞춤형 유방관리 서비스 ▲모유 수유 방법(자세, 유방관리 등) 교육 ▲모유 수유 지도 및 피드백이다. 임산부 가족을 위한 모유 수유 지지교육 및 상담도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동대문구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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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찾아가는 행복수유 지원 사업이 엄마와 아기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출산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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