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 조사·시민의견수렴 용역 보고회 개최

중랑구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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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친화도 조사·시민의견수렴 연구용역 보고회’와 ‘하반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 중랑구가 아동친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아동친화도 조사로 아동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파악하고 시민의견수렴을 통해서는 아동들이 지역사회에 어떤 요구사항이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6대 분야에서 다양한 요구사항이 도출됐다.

구는 아동들의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중점과제를 도출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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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구청장은 “조사한 내용에 따라 아동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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