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고척동 삼덕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
다음달 주차장 정식 운영…1월에는 무료 개방
구로구가 고척동 삼덕마을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다음 달부터 정식 운영한다.
주차장 위치는 고척2동 241-21로, 이 지역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주민들이 주차하는 데 불편함이 발생했던 곳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2019년부터 타당성 조사용역과 서울시 투자심사를 거쳐 고척동 삼덕마을 공영주차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한 후 보상절차와 이주를 진행했고, 설계용역을 거쳐 지난해 5월 공사에 본격 돌입, 지난해 12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고척동 삼덕마을 공영주차장은 약 152평 규모로 총 16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지평식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구는 고척동 삼덕마을 공영주차장을 구로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다음달부터 공식 운영할 예정이며, 이달에는 주민들을 위해 시범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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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삼덕마을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고척2동 주민들의 주차난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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