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장 수여식에 신임 장관들 가족도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새로 취임한 장관급 인사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최 부총리,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등에게 임명장을 직접 주고 격려했다.

특히 최 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윤 대통령의 첫 경제수석비서관을 지낸 후 경제부총리로 자리를 옮겼다.


윤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신임 장관의 배우자 등 가족에게 꽃다발을 수여한 후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부총리·장관급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이날 임명장을 받은 부총리·장관, 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부총리·장관급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이날 임명장을 받은 부총리·장관, 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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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명장을 받은 장관 중 김 위원장을 제외한 6명은 지난해 12월4일 단행한 장관 개각 때 지명된 인사들이다. 김 위원장은 이틀 뒤인 지난해 12월6일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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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여식에는 김승호 인사혁신처장과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들이 배석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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