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법인 김세윤 대표 최고 품질 쌀, 들녘 사업 성과 인정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2일 농촌진흥청 주관 ‘수출 농업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남 대표로 선발된 하늘소법인 김세윤 대표가 최고 품질 쌀 육성 및 수출, 들녘 공동체 사업 가루 쌀 재배 등 정부 시책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수출 농업 우수 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농업인, 법인, 농협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우수한 수출 성과를 거둔 시군에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7개 시·군이 본선에 올랐다.

(우측)하늘소법인 김세윤 대표가  농촌진흥청 주관 수출 농업 경진대회서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완도군]

(우측)하늘소법인 김세윤 대표가 농촌진흥청 주관 수출 농업 경진대회서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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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 김세윤 대표는 최고 품질 쌀 계약 재배 및 수출단지 사업에 참여해 완도 쌀을 수출하는 생산단지 역할을 담당했고, 가루 쌀 사업, 우리 밀 계약 재배, 들녘 공동체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업인 소득 증대 및 농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게 됐다.


하늘소법인 김세윤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완도농업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됐다”면서 “완도농업이 다른 시군에 뒤지지 않고 더욱 발전하고, 많은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지난 2018년 군 브랜드 쌀인 ‘자연그대로미’를 말레이시아(12t)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2019년에 미국(8t), 2020년에는 러시아 (157t) 등 현재까지 13회, 총 177t을 수출했다.


특히 러시아 사할린주에는 2022년부터 10년간 1000t(약 30억 규모)을 수출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쌀 이외에도 비파 와인과 유자 젤리 스틱, 색깔보리 커피, 전복 비파 음료 등 6종의 농산가공품이 지난 11월 중국 수출길에 올랐고, 향후 5년간 200억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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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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