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작가협회 작품상에 '다음 소희', 김지운 감독상
배우 정유미와 강하늘이 제10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남녀주연상을 각각 받는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명필름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10번째 시상식의 수상작(자)을 7일 발표했다.
작품상은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가 선정됐다. 감독상은 '거미집'의 김지운 감독이 수상하고, 현규리 작가와 안태진 감독이 영화 '올빼미'로 각본상을 받는다.
정유미가 영화 '잠'(감독 유재선)으로 여우주연상을, 강하늘이 '30일'(감독 남대중)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밀수'(감독 류승완)의 김종수, 고민시에게 돌아갔다.
촬영·미술·음악상 수상자는 '거미숲'의 김지용·정이진·모그다. 조명상은 '더 문'의 황순욱, 편집·음향상은 '올빼미'의 김선민·박용기, 기술상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은재현이 받는다.
'잠'의 유재선이 신인감독상에 선정됐다. 신인배우상은 '다음 소희'의 김시은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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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은 정지영 감독이 특별공로상을 받는다. 정 감독은 올해 '소년들'을 연출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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