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나트륨·당류 섭취 줄이는 요리법 담은 전자책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당류 섭취를 줄인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더 건강한 간편요리 한끼’라는 주제로 ‘전자책(e-book)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처는 2012년부터 나트륨·당류 저감 요리경연대회에 출품된 메뉴를 선정하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리법, 식재료 종류 등을 개선해 매년 발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삼삼한 밥상’에는 지난해 나트륨 당류 저감 요리경연대회에 출품된 가정간편식 조리법 10가지와 나트륨·당류를 줄일 수 있는 요리팁이 수록돼 있다. 지난해 요리경연대회 주제는 도시락이었다.
이번 요리팁에는 '칼륨이 풍부한 토마토를 사용하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오레가노, 월계수 잎 등 허브류를 사용해 풍미를 높여 나트륨 사용량 줄인다'는 내용이 새롭게 담겼다.
또한, 가정간편식 메뉴별로 1인분 제공량당 열량과 탄수화물·단백질 등 영양성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식재료부터 단계별 조리방법, 조리예시까지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삼삼한 밥상’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보문고,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에서도 전자책자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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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삼삼한 밥상 요리팁 등을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제작해 지역보건소 259개소에 배포했으며 내년에는 조리학과, 영양 관련 협회 등에도 추가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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