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의쉼터 개장식

충의쉼터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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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수도군단 생활체육시설 안에 안양시민과 군 장병이 이용할 수 있는 ‘충의 쉼터’가 최근 문을 열었다.


이번 쉼터 조성은 수도군단 내 잘 보존된 참나무 숲을 쉼터로 조성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과 장병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체육시설은 축구장·풋살장·족구장 등을 갖추고 있어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시민과 군 장병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한 충의 쉼터 총면적은 426㎡(129평)로 무대와 객석으로 구성돼 있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라솔과 테이블, 의자를 갖추고 있다. 시설물은 친환경 목재 데크로 시공됐으며, 주변에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개방 시간은 동절기(11~2월) 기준 평일 8~16시이며, 수요일·주말·하절기에는 당겨진다. 또 군사시설 보안을 위해 사진 촬영은 금지된다.


도시화가 완료돼 가용토지가 부족한 안양에서 부대 내 잘 보존된 자연공간을 쉼터로 활용함에 따라 군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관·군의 소통의 장이 마련되는 만드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체육활동이 펼쳐지며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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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안양시는 쉼터 조성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개장식 및 장병들과 함께하는 ‘가을愛 10월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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