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화학 "편광판 사업 처분이익 9000억…4Q 반영 예정"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0,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0.94% 거래량 129,555 전일가 374,000 2026.05.18 10:4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은 30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3분기 양극재 경쟁사 대비 첨단소재부문의 실적이 다소 좋았던 이유는 양극재 사업이 중심을 이루긴 했지만, 다양하고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췄기 때문"이라며 "필름사업 중 편광판 관련 사업에 대한 매각 대금이 영업이익에 반영된 것은 없다"고 했다.
LG화학은 "편광판 사업은 중단 사업으로 인식해 올해 3분기를 비롯해 과거에도 실적에서 제외됐다"며 "매각 대금은 약 1조1000억원 규모"라고 했다. 이어 "이 대상이 되는 순자산은 1700억~1800억원 수준"이라며 "처분 이익은 9000억원 정도이고 4분기 혹은 내년 1분기에 인식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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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중국업체와 경쟁이 심화한 저성장, 저수익 사업 매각을 통해 IT 소재 사업 매출 규모가 1조원 이하로 줄긴 했지만 OLED 재료, 반도체 소재 중심으로 한 사업 운영을 통한 수익성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전지소재든 전지소재가 아니든 중장기적으로 10% 수익성을 목표로 본부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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