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모로코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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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오는 11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총회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추 부총리는 첫째 날인 11일 글로벌 공급망 강화 파트너십 출범행사와 우크라이나 지원회의에 참석한다. 추 부총리는 공급망 안정과 우크라이나 재건 등을 위한 한국의 지원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날에는 WB 개발위원회 회의와 G20 재무장관회의가 연이어 열린다. 추 부총리는 WB 주도로 마련한 발전방안에 대해 글로벌 공공재 공급 등 WB 역할과 효과적 달성방안을 제언한다. 이어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다자개발은행의 성공적인 개혁을 위한 개발은행 및 주체들 간의 폭넓은 협력을 촉구할 방침이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G20 재무장관회의 두 번째 세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최근 세계 경제 진단을 바탕으로 공급탄력성·금융안정성·성장모멘텀의 회복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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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 부총리는 지난달 12일~15일 진행된 제7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급 회의에 이어 이번 출장에서도 네팔·스리랑카·가나 등 여러 국가 주요 인사를 만나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선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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