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의 내수 판매 실적이 6개월 만에 반등했다.


4일 르노코리아는 지난 9월 내수 1651대, 수출 7454대로 한 달 동안 총 910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르노코리아는 QM6, XM3, SM6 등 주력 제품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르노 익스피리언스 밸류업(Value 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9월 르노코리아의 내수 시장 반등을 이끈 건 LPG 모델이었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는 839대 중 LPe 538대, QUEST(퀘스트) 119대 등 LPG 모델이 657대 판매되며 78%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QM6 LPG 모델은 르노 익스피리언스 밸류업을 통해 소비자 선호 사양 중심으로 트림을 대폭 재정비했다. 판매 가격을 최대 200만원 인하했으며, 트렁크 플로어 하단에 특허받은 마운팅 시스템으로 LPG 도넛 탱크를 탑재해 공간 활용성과 탑승객 안전을 모두 확보했다.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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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형 SUV XM3는 675대가 판매됐으며, 그 중 1.6 GTe 모델이 521대로 77%를 차지했다. 선호 사양을 기본 장착하면서도 2680만원의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XM3 1.6 GTe 인스파이어 트림이 273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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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의 9월 수출은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가 하이브리드 4805대를 포함한 6466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는 940대 각각 선적됐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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