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F&F, 성장성 대비 주가하락 과도"
신한투자증권은 4일 F&F F&F close 증권정보 383220 KOSPI 현재가 81,7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2.97% 거래량 17,513 전일가 84,200 2026.05.18 10:03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들이 그렇게 찾는다며?…F&F 1Q 실적 '순항'[클릭 e종목]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F&F, 구 역삼 사옥 1625억원에 매각 에 대해 성장성 대비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며 저점 매수 기회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장성 대비 주가 하락이 과도했으며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는 추세"라며 "현 주가를 바닥으로 보기에 무난하다"고 말했다.
F&F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투자증권은 F&F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5494억원, 영업이익은 1731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25% 증가한 수치다. 박 연구원은 "현재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면서 "내수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저조하겠으나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MLB 브랜드 매출은 성장했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중국법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8월말 기준 중국 MLB 매장수는 팝업 매장 포함 1007개(정규매장 985개)로 2분기 대비 60개 이상 증가해 상반기보다 출점이 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박 연구원은 "현 추세라면 연초 목표 1100개 매장을 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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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중 중국 신규 브랜드 듀베티카와 수프라가 출점을 본격화하면서 4분기부터 매출 인식이 예상된다. 듀베티카와 수프라의 하반기 중국 점포 계획은 각각 23개(내년 2월까지), 25개(내년 200개)로 약 50여개 신규 출점이 대기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두 브랜드의 중국 매출이 올해 대략 60~9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에 본격적으로 관련 매출 기여가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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