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호빵의 계절…CU, 미니니와 협업한 이색 호빵 선봬
미니니 호빵 시리즈 4종
CU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이달부터 본격적인 호빵 출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CU는 IPX(구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미니니'와 협업한 이색 호빵들을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인프렌즈 미니니는 코니니(conini), 레니니(lenini), 브니니 (bnini) 등의 캐릭터들로 작고 귀여움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특유의 귀여움으로 각종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CU가 이번에 내놓는 미니니 호빵 시리즈는 총 4종으로 각 상품의 패키지에 귀여운 미니니 캐릭터를 그려 넣고 띠부씰 80종을 랜덤으로 담았다. 먼저 단짠단짠한 맛을 강조한 ‘레니니의 대파크림치즈 호빵’, ‘샐리니의 황치즈 호빵’을 선보인다. 고소한 커스타드 크림치즈에 향긋한 대파로 풍미를 더 했고 깊고 진한 맛의 황치즈 크림을 호빵 속에 가득 채워 만들었다.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은 '초니니의 고추잡채 호빵'과 중화요리 특유의 불맛을 입힌 '팡니니의 중화짜장 호빵'도 선보인다.
CU는 이 밖에도 미니니 빵 6종을 새로 선보인다. 크림 가득한 샌드 4종(슈크림, 땅콩 크림, 우유 크림, 브라우니)과 딸기 커스터드 페스츄리, 멜론 롤케이크를 내달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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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일교차에 편의점에서 겨울 간식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올해 CU는 트렌디한 캐릭터와 새로운 맛의 이색 호빵들로 고객들의 입과 눈을 즐겁게 하는 겨울 간식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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