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 면역증강제 '리포-팜' 캐나다 특허 취득
면역증강과 항원전달 역할 동시 수행
"특허 기술로 차세대 백신 개발…상업화 추진"
차백신연구소 차백신연구소 close 증권정보 261780 KOSDAQ 현재가 4,195 전일대비 485 등락률 +13.07% 거래량 34,558,661 전일가 3,7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특징주]차백신연구소, 차바이오텍 지분 매각에 15%대 약세 소룩스, 차백신연구소 인수로 바이오 사업 확대…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 는 '리포펩티드가 삽입된 리포좀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백신 어주번트와 그 용도'에 대한 캐나다 특허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차백신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면역증강제 플랫폼인 'Lipo-pam(리포-팜)'을 활용한 백신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것이다. 대상포진, 일본뇌염, 계절독감 바이러스 항원에 리포-팜을 사용하면 체액성 면역반응과 세포성 면역반응을 모두 올린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차백신연구소는 설명했다.
리포-팜은 차백신연구소가 개발한 면역증강제 플랫폼인 'L-pampo(엘-팜포)'의 리포좀 제형으로, 지질나노입자(LNP) 형태의 면역증강제다. 엘-팜포의 면역증강 활성물질인 TLR2/TLR3 리간드를 리포좀 형태로 만들어 체액성 면역반응뿐만 아니라 세포성 면역반응을 높게 유도한다. DNA나 메신저리보핵산(mRNA)의 전달물질로도 활용할 수 있어 mRNA 백신 개발에도 유용하다.
차백신연구소는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VI-VZV-001'에 리포-팜을 사용했다. 이외에도 전임상 단계인 일본뇌염과 계절독감, 항암, 노로바이러스 백신 등 다양한 백신에도 적용했다.
차백신연구소는 리포-팜에 대해 호주(2022년 3월), 일본(2022년 5월), 미국(2023년 5월)에서 특허를 획득했고, 중국과 유럽에서 특허 심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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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이번 특허 획득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백신연구소 면역증강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백신을 개발해 기술이전 등 상업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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