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지방소멸 지역균형발전 관련 간담회’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추석 성수품 가격 안정 등 물가, 민생 안정 총력 대응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추석 성수품 가격 안정 등 물가, 민생 안정 총력 대응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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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 대학에 대한 재정권한을 지자체에 부여하고, 30개 지방대학교를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하겠다”고 했다.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소멸 지역균형발전 관련 간담회’에서 김 차관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선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김 차관은 “지방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지역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대학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는 2024년 3000억원 규모의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지역 투자의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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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간적 측면에서 유연한 인구와 생활권 개념을 적용해 지역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정부는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재정지원 등을 통해 정주인구 뿐 아니라 생활인구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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