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17일, 센터 명칭 공모

여러 복지시설을 한자리에 모은 경남 김해생활속행복순환센터가 2024년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김해시는 김해생활속행복순환센터의 이름을 짓기 위해 시민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9년 생활사회간접자본(SOC)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김해생활속행복순환센터는 국비 등 263억원을 투입해 폐기물 소각장이 있는 자원순환시설 부지 내 세워진다.


경남 김해생활속행복순환센터 조감도. [이미지제공=김해시청]

경남 김해생활속행복순환센터 조감도. [이미지제공=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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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장유출장소 건물을 허문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9014㎡ 규모로 세워지며 주거지 주차장, 장유출장소,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청년공유공간, 배움놀이터,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이 조성된다.

건축물 외부 공간에는 장유1동에 부족한 광장이 마련돼 지역민 활동과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이름짓기 공모는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김해시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공식 계정에 안내된 참여링크(인터넷 바로가기 주소) 또는 QR코드(정보무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해생활속행복순환센터 명칭 공모 포스터. [이미지제공=김해시청]

김해생활속행복순환센터 명칭 공모 포스터. [이미지제공=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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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제안자 중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김해사랑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김해시 자원순환시설 주변 지역의 주민 복지가 증진되고 생활환경이 개선돼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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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시장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김해생활속행복순환센터가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서 개관되도록 이름을 함께 지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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