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유통 경로 수사중

마약 거래를 위해 만난 판매상을 협박한 후 마약류를 강탈한 20대 남성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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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마약류 소지)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3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 말 SNS에서 마약을 거래하자고 제안한 뒤 서울의 한 공원에서 만난 판매상을 협박해 엑스터시 200정, 대마 150g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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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강탈한 마약류의 유통 경로 등을 전반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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