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건설교통委 간담회' 김동연 "더 열심히 경청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소통하며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버스준공영제, 지하철 연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8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옛 도지사공관)에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11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의회 도정 질의에 나름 성의껏 답변드리려고 애쓰고 있지만 부족한 점도 있을 것"이라며 "더 노력하도록 하겠고 5분 발언도 잘 듣고 허투루 듣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종배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의 관심 사안인 각종 도로 건설 등 SOC 투자 확충과 교통국에서 추진 중인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물론 철도국에서 추진 중인 GTX플러스 연장과 고속철도 경기 북부 연장 등이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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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지난 3월 기획재정위원회를 시작으로 도의회 상임위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7번째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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