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바이오 기술 공유 및 전문 인력 양성·인적 교류 협력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과 지난 8일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해 해양바이오산업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으며, 앞으로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인적 교류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우측)신우철 군수가 지난 9일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완도군]

(우측)신우철 군수가 지난 9일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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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협약 분야는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연구 협력 △해양바이오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및 인적 교류 △해양바이오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한 전시 프로그램 공동 개발·활용 등이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의 다양한 해양자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연구 기술이 연계되면 우리 군 해양바이오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다”면서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신 해양수산 전문 인력을 양성해 우리 지역에서 우수한 해양바이오 전문 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국내 유일의 해양생물자원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관으로 해양바이오 소재 개발 및 산업계 지원 등 해양생물자원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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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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