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2026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상설 기념관을 세운다.


3일(현지시간) 영국 정부는 성명을 통해 작년 9월 서거한 엘리자베스 여왕의 기념관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고 AP·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개인 비서였던 로빈 잔브린이 새로 출범한 독립기구 '엘리자베스 여왕 기념위원회' 의장을 맡아 계획을 추진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이미지출처=영국 왕실 공식 페이스북]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이미지출처=영국 왕실 공식 페이스북]

AD
원본보기 아이콘

올리버 다우든 영국 부총리는 "잔브린 경이 우리나라와 영연방에 대한 엘리자베스 여왕의 헌신에 알맞은 헌사를 설계하는 중요한 작업을 시작한다"고 했다.

AD

위원회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공직 생활과 그가 지지해온 가치 등을 고려해 여왕을 기리는 국가 유산 프로그램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