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이 당명을 '새로운선택'으로 확정했다. 새로운선택은 다음달 중순에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갖기로 했다.


21일 새로운 정당 추진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당명을 '새로운선택'으로 확정하고 창당 발기인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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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는" 선택지 없는 한국 정치에 새로운 선택이 되겠다"는 모토를 내걸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새로운선택은 한국 정치의 구조적 문제점인 양당 기득권 체제와 편 가르기 행태를 타파하는 대안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아울러 "보수와 진보라는 낡은 이념과 진영논리를 넘어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정당이라는 의미"라며 "정치의 변화를 위해서는 유권자 스스로 결단과 적극적 선택이 필요하다는 중의적 의미"라고 부연했다.


새로운선택은 다음달 19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연다.

곽대중 새로운선택 대변인은 "당 조직 구조 등은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당 조직 등은 한 달 동안 천천히 고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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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새로운선택은 정호희 전 민주노총 대변인을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해 창당준비 작업을 이어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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