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종합상황실 근무자 교육 및 전시방위통제본부 구성

전남 함평군은 17일 다가오는 2023년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실시를 위해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을지연습 기간 중 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는 5개반 100여명이 참석했다.

함평군, 을지연습 준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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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은 을지연습 계획 및 분야별 세부 연습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통제기구 편성 및 역할 등을 교육했다.

또 군은 전시 사태 시 인적·물적자원의 효과적 동원과 지휘·조정 통제를 위해 4개반으로 전시 민방위 통제본부를 구성하고 경찰서, 소방서, 제2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시종합상황실 구성도 완료했다.


2023년 을지연습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연습 기간 중 공무원 비상소집 및 기관별 전시직제 편성훈련과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민·관·군·경 통합대응 훈련, 민방위 훈련 등이 실시된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해 주민 대피와 차량 이동통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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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에서 전쟁상황 등 비상사태를 대비해 유관기관과 함께 내실 있고 실질적인 훈련을 진행하겠다”며 “을지연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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