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경북 청송군은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3년(2022년 실적)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또 청송시니어클럽(관장 황진호)은 사업유형 중 공익활동 단일유형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사업수행 결과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14개 기초 지자체 중 청송군이 최우수상을,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1134개소 중 공익활동 단일유형 평가에서 청송시니어클럽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송군은 올해 총 127억원의 예산으로 어르신 33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군비로 참여자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추가 예산을 확보해 241명의 어르신 참여자를 늘이는 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통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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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군수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행기관과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어르신들이 성실하게 함께 참여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득 기반제공과 신체·정신건강 증진, 노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 개발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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