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16일 '칼부림 예고 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첨단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산서는 범죄 의지 사전 차단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살인 예고 글은 협박·위계에 의한 공무 집행 방해죄로 엄중히 처벌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관내 98개교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자녀의 SNS 사용에 대한 관심과 가정 내 교육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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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 '칼부림 예고글'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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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검거자 149명 중 청소년에 의한 범행 비율이 절반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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