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UN 세계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성료
미래의 주역인 모범 어린이·청소년 65명에 표창 수여
‘녹색전환시대, 청소년이 앞장선다’ 세계청소년의 날 기념 행사 추진
청소년 100여 명이 주도한 퍼포먼스 플래시몹 공연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2일 UN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여 모범 어린이·청소년 표창 수여식과 세계청소년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표창 수여식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 어린이·청소년과 보호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표창 대상자는 ▲효행·예절 ▲어려운 환경 극복 ▲봉사·협동 ▲창의·과학·예술 ▲글로벌 리더십 총 5개 분야에 대해 성북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총 65명을 선정했다.
다음으로 세계청소년의 날(매년 8.12.)을 기념하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녹색기술: 지속가능한 세상을 향하여(Green Skills for Youth: Towards a Sustainable World)’를 주제로 녹색전환시대를 이끌어가는 청소년의 역할과 주도성을 생각해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녹색전환시대, 청소년이 앞장선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청소년의 날 기획단'과 '성북구청소년놀터'를 포함한 100여명의 성북구 청소년이 ‘지구방위대’를 결성하여 퍼포먼스와 플래시몹을 펼쳤다.
퍼포먼스 주요 내용은 ▲환경을 저해하는 우리들의 행동을 진단하는 빨간버튼 누르기 ▲기후위기 티핑포인트를 지켜내는 ‘청소년 녹색 기술발전기’ 설치물 돌리기 ▲지구온도를 나타내는 스크린에 퍼포먼스를 통한 실시간 티핑포인트 변화 확인 등이다.
퍼포먼스가 끝난 후 기후위기 티핑포인트를 지켜낸 것을 축하하는 강강수월래 플래시몹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행사취지를 알리는 고카트 운행과 기후위기난민촌 전시 등이 있었으며, 모든 설치물과 기술 구현은 청소년이 주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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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부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성북구를 만들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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