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 담은 라운지 열어

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프리즈 서울 2023(Frieze Seoul 2023)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리즈는 아트바젤(Art Basel), 피악(FIAC)과 함께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로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프리즈 서울 2023 공식 파트너로 참여, 다음달 6일부터 4일간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VIP 라운지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프리즈 서울 2023 공식 파트너로 참여, 다음달 6일부터 4일간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VIP 라운지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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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 최초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신세계는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담은 '신세계 라운지'로 아트 리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는 나무·돌·가죽 등 자연에 대한 감동과 어울림을 중시하는 한국의 미를 담고자 단아하고 차분한 톤의 디자인을 라운지에 입혔다.

한국 전통가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테이블 위엔 디자이너 폴 뽀아레(Paul Poiret)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뽀아레'의 대표 상품이 어우러졌다. 라운지 곳곳에는 한국적 미의식과 예술적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트 컬렉션이 신세계백화점의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Addir)의 쇼케이스와 함께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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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최초 갤러리부터 아트 스페이스까지 선보인 신세계가 글로벌 아트페어에 K-아트 콘텐츠를 소개한다"며 "일상에 끊임없이 새로움을 선사하는 아트 리테일로 차원이 다른 고객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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