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차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9월1일부터 시행
경기도 이천시는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9월1일부터 '이천시 2차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시행한다.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은 지역화폐 결제금액의 25%를 실시간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는 것이다.
소비지원금 시행 기간 내 이천사랑지역화폐 카드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혜택이 주어지며, 캐시백 지급 한도는 5만원이다. 청년기본소득 등 정책 수당에는 소비지원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소비지원금 기간 인센티브는 10% 지급된다. 결제 시 사용카드 금액과 사용 인센티브가 구분되어, 사용한 카드 금액의 25%만 소비지원금으로 지급되는 방식이다. 결제 시 실시간으로 지급함으로써 보다 즉각적인 소비 진작 효과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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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소비지원금 예산 15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단 지원금은 지급한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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