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품질 이슈' 쿠캣 실비김치만두 전량 회수 결정
"고객 안전 위한 조처"
GS리테일은 자사 유통채널인 GS25와 GS프레시몰(온라인몰)에서 판매한 신상품 '쿠캣 실비김치만두'에서 이물질 혼입 이슈가 발생해 판매를 중단하고 상품을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세린식품에서 생산한 소비기한이 내년 4월 25일까지인 상품이다.
앞서 GS리테일은 소비자가 만두 취식 중 상품에 딱딱한 성분이 있다는 불만이 2건 접수돼 상품기획사인 쿠캣, 제조업체인 세린식품과 원인 파악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생산공정상 실리콘 재질의 컨베이어 벨트 일부 조각이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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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내용을 공지했다. 구입 이력이 있는 소비자에게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반품 안내를 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해당 상품을 구입한 고객은 드시지 마시고 반드시 반품할 것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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