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새 얼굴에 '피겨여왕' 김연아…"밥솥 관심 높아져"
쿠첸 "좋은 시너지 낼 것 기대"
쿠첸은 새 전속 모델로 ‘피겨 여왕’ 김연아를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 배경에 대해 쿠첸 측은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며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서 피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김연아의 발자취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혁신 제품을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쿠첸의 방향성이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쿠첸은 주력 신제품 ‘브레인’ 밥솥 텔레비전 광고를 시작으로 김연아와 함께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연아는 “최근 직접 식사를 챙길 일이 많아지다 보니 밥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됐고 자연스레 밥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앞으로 쿠첸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2014 소치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현역 시절 11번의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고 여자 피겨 100년 역사상 최초로 전 시즌 ‘올 포디움’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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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관계자는 “영원한 피겨 여왕으로서 전 국민에게 높은 호감과 신뢰감을 주는 김연아의 이미지와 대한민국 밥맛을 대표하는 쿠첸의 브랜드 이미지가 어우러져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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