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동행축제 300개사 선정…경쟁률 4대 1 기록
중기부, 각종 홍보 지원 계획
선정기업 제품, 23일부터 공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9월 황금녘 동행축제’에서 ‘대한민국 명인이 만든 전통 찹쌀 약과 세트’, ‘3대째 이어온 쫄면’ 등 300여개 기업의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된다.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에 전국 1800여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참여를 시작하는 5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에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 열리는 동행축제에 참여할 우수 중소·소상공인 300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중기부는 6월28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국내 중소·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했다. 총 1202개 사가 신청해 경쟁률 4대 1을 기록했다.
이번 모집에는 패션, 생활, 주방, 뷰티, 가전·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명인이 만든 전통 찹쌀 약과 세트, 3대가 만들고 있는 쫄면 등 이야기와 전통이 있으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추석 선물로 할 수 있는 제품 중심으로 선정됐다.
중기부는 선정기업에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 참여와 인플루언서·언론매체를 활용한 각종 홍보를 지원한다. 다음 달 진행되는 ‘대한민국 소싱위크’와도 연계해 역량 있는 제품의 국내·외 마케팅 및 판로 확대 기회도 제공할 생각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추석을 앞두고 국민들의 가치 있는 소비가 늘어나고, 중소·소상공인분들의 판로도 함께 확대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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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기업 제품들은 오는 23일부터 동행축제 누리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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