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다음달 25일 국회 국방위원회를 열어 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사고와 관련된 현안질의에 나선다.


국회 국방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채 상병 사망사고 관련 질의가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국방부 보고 대상 현안으로 잡힐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채 상병은 지난 19일 오전 예천 내성천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사고 이후 채 상병이 구명조끼 등 최소한의 안전 장비 없이 수색에 나섰던 것 등이 논란이 됐다.

AD

이외에도 현안질의에는 문재인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환경영향평가 고의 지연 의혹도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