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골프회원권·골프여행 사업 전개
골프존 카운티·골프존 뉴딘홀딩스 대표 등 역임

해외 골프 회원권과 골프 여행을 전개하는 한케이골프는 김준환 전 골프존 골프존 close 증권정보 215000 KOSDAQ 현재가 47,5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45% 거래량 43,747 전일가 48,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해외 매장 늘지만 실적 부진 계속되는 이 종목" 골프존 1Q 영업이익 268억원…작년 동기 대비 15.4%↓ 넥스트레이드 본격 출범, 막 오른 '복수 주식시장 시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준환 한케이골프 신임 대표[사진제공=한케이골프]

김준환 한케이골프 신임 대표[사진제공=한케이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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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2013년 골프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부임해 현재 골프존 계열사의 안정적인 그룹 체제를 정착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골프존 COO를 맡았고 이후 골프존 카운티 대표, 골프존 뉴딘홀딩스 대표를 거쳐 골프존 뉴딘홀딩스가 인수한 리드베터 골프 아카데미에서 지난해까지 골프존 뉴딘그룹의 해외사업 전략을 수립하는 일을 추진했다.

김 대표는 "고객의 이용자 경험 만족도 극대화와 그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수준의 고객 지향적 디지털플랫폼 구축을 향후 사업 성장에 필요한 두 개의 큰 축으로 보고 있다"면서 "해외회원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이 요구되는 골프여행 분야를 이용자 관점에서 새롭게 디자인한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연간 약 2만건씩 쌓이는 한케이골프 회원들의 골프 여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업그레이드하고, 영세하고 파편화된 해외 골프 여행 시장에 오프라인 서비스와 온라인여행사(OTA)의 장점을 결합한 플랫폼 비즈니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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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케이골프는 2006년 설립 이후 세계 최대 333홀 중국남산국제골프그룹의 한국 독점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 베트남 빈펄 골프장, 중국 미션힐스(하이난)를 포함해 아시아 6개국, 총 13개의 골프장 회원권을 국내에 독점 판매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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