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마쳐 6년 만에 화폐 교환·수급 업무 재개

한국은행이 6년 만에 명동 본관에서 화폐수급 및 교환업무를 다시 시작한다.


한은은 내달 8일부터 명동 본관에서 대국민 서비스인 화폐 교환 업무와 금융기관과의 거래인 화폐 수급 업무를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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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본관 리모델링 및 통합별관 재건축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한은 발권국은 2017년 5월 임시로 강남본부로 옮겨 본부 화폐 교환 및 수급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명동 본관의 리모델링 작업은 지난 3월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발권국은 리모델링된 본부 지하 금고와 신규 도입된 발권 관련 설비 테스트 등을 거쳐 오는 8월 2일 본부 재입주를 실시하고, 8일부터 화폐 교환·수급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강남본부에서도 관련 업무를 계속해서 수행할 예정이다.

"명동 한은본관에서도 새 돈 바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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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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