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경남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 ‘최우수 기관’
3년 연속 선정
경남 함안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3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2021년 하반기 평가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실적 평가는 재정 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 경제 활력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적극집행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40점)과 1·2분기 소비투자 실적(60점)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했다.
군은 작년에도 ‘2022년 하반기 경남도 적극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 총 3억원을 확보했다. 재작년에는 ‘2021년 하반기 경남도 적극집행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2억원의 지원을 받았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운영해 예산·지출·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집행률 제고에 만전을 기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에도 침체된 내수경기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집행 실적과 일일 집행실적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유를 집중 관리했다.
또한 신속집행보고회 개최, 긴급입찰,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 정부의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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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군수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재정집행에 힘써 준 덕분에 이뤄낸 성과”라며 “2023년 하반기에도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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