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인도네시아 현지서 글로벌 창업 프로젝트 추진
동명대학교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글로벌 창업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제품화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인도네시아 국립대인 인도네시아대학교로 파견된 교수진과 7명의 학생이 최근 글로벌 창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전했다.
사업 아이템은 오토바이 안전 보조장치 아이템과 이미지 촬영을 이용한 데이터 가공 아이템이다.
이들은 한국에서부터 준비한 사업 아이템을 현지 핀테크 전문가들에게 선보이는 등 구체적 시장조사 등을 진행해 호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W 중심 대학사업단은 시장조사를 마친 아이템 대한 시제품 제작과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 학생들은 사업자등록 과정을 진행 중이다.
동명대는 이번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서의 경험을 쌓았으며 동명대의 Doing 교육이념과 매칭되는 실무 능력 개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 10월부터 준비해 온 이 프로젝트는 사업단이 창업 인재 육성의 글로벌 확산,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협력 모델 제시, 국가 간 부의 불평등 해소, 현지 국가 산업화 증진 등을 지원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준 SW산학융합센터장은 “동명대 창업동아리를 활용해 현지에서 직접 교류하고 글로벌 문제 공동 해결할 기반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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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호환 총장과 SW중심대학사업단장, 기획처장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학생 교류와 교환 프로그램들을 논의하고 두 대학 간 MOU를 체결해 현지 창업환경과 발전 가능성 조사 등을 가속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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