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업은행장이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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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장은 "불안한 경제 속에서 은행업이 재무구조뿐 아니라 고객 신뢰, 사회적 책임까지 세밀하게 균형을 맞춰야 한다"며 하반기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은행은 김 행장이 지난 21일 열린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열고 하반기 전략방향을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의 비중이 금융위기 때보다 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건전성 관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금융을 선도하고, 균형성장을 위한 개인금융과 자산관리 부문의 재도약을 추진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키워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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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같은 날 김 행장은 호우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기업인 삼호기계를 방문해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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