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50~65세 베이비부머 인턴사원 뽑는다…27명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중장년층의 노동시장 재진입 및 생애 전환 기회 제공을 위해 베이비부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경기도 민선 8기 '성장의 기회가 풍부한 경기' 도정 방향에 맞춰 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될 수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고객상담 및 사무보조, 노동안전 지킴이 총 27명이다.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으로 최종합격자는 수원 등 도내 12개 시ㆍ군에서 권역별로 8월 중순 임용돼 내년 3월31일까지 일하게 된다.
접수는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gh.recruiter.co.kr)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24일이며, 서류전형과 대면 면접을 거쳐 다음 달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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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GH 사장은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가속화됨에 따라 중장년층 대상 일자리 정책의 시급성에 적극 공감한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도내 약 430만명 베이비부머 인구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고,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기회가 풍부한 경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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