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구축자금대출 총 5000억원으로 확대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자금 부담 완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단장 안광현, 이하 추진단)은 20일부터 하나은행과 함께 스마트공장사업 참여 기업을 위해 스마트공장 기업 전용 대출 금액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자금을 예치하고 있는 전담 은행인 하나은행이 스마트공장 기업 전용 대출자금을 3개년 동안 총 4000억에서 5000억으로 확대해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번 상향을 통해 최소 40개 기업에 추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공장사업 참여 기업은 일반기업보다 1.8%포인트 낮은 우대금리로 최대 40억원의 시설·운전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스마트공장 기업 전용 대출 상품은 2020년 8월부터 올 6월까지 총 523개 기업이 3842억원(619건)의 대출 지원을 받았다. 올해만 보면 75개 기업이 549억원(95건)의 대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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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은 "민간 차원에서 정부 정책에 동참해 스마트공장 관련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함으로써 제조혁신·고도화 촉진을 위한 자금의 적기 공급과 기업의 투자 부담 완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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