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2일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지난 달 20일 예비지정 결과 발표 이후 진행된 이의신청 기간 동안 1개교가 이의신청을 했고, 한국연구재단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이의신청심의위원회(총괄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안건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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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예비선정된 대학은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순천대 ▲순천향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연세대 미래캠퍼스(분교) ▲울산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과대(포스텍) ▲한동대 ▲한림대 등 15곳으로 확정됐다. 공동신청한 대학들을 각각 따로 놓고 보면 19개교다.

예비지정 대학들은 오는 10월 6일까지 대학 구성원, 지자체, 지역 산업계 등과 함께 실행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교육부는 대학이 실행계획서 작성을 위해 요청하는 사항에 대해 공동연수(8월 초), 전문가 컨설팅(9월 중)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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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는 예비지정과 별개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결과는 10월 말 최종 발표한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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