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문화서점' 희망 책방 20곳 공모
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우리동네 문화서점’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20개 서점이다. 오는 24일까지 접수해 31일 발표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문화 활동을 하고 싶지만, 기획역량 및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형 서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서점에는 문화기획자가 기획한 문화 활동 방안과 운영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기획안은 ▲'인생책으로 시작하는 독서모임' (책방 이올시다의 이올 대표) ▲'책 ‘나는 매일 그려요’ 캐릭터 인형 만들기' (북극서점의 슬로보트 대표) ▲'철학자 허경, 챗GPT 생각하는 컴퓨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북토크' (진주문고 이병진 팀장) ▲'편성준 작가와 함께하는 매력적인 글쓰기 모임' (오후서재 허지수 대표)이다.
한국서련 ‘우리동네 문화서점’ 담당자는 “우리동네 문화서점 사업을 통해 서점이 문화활동 운영을 경험해보고 그 과정을 차근차근 익혀나가 문화 활동을 지속해,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우리 동네의 문화서점이 되길 바란다”며 “문화활동 기획이 어려워 운영해보지 못했던 많은 지역서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