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덴티움, 2Q 중국 수출 증가…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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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3일 덴티움 덴티움 close 증권정보 145720 KOSPI 현재가 51,7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4.08% 거래량 66,942 전일가 53,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얼라인, 에이플러스에셋·덴티움 대상 '익명 제보센터' 개설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특징주]덴티움,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4%↑ 에 대해 올해 2분기 중국향 수출이 회복돼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105억원, 영업이익은 12% 늘어난 395억원을 예상한다"며 "국가 주도로 해외 의약품 대량구매(VBP) 제도 시행으로 중국향 수출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관세청 기반 2분기 중국향 수출액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예상하고 러시아향 또한 31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95%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판가 인하 영향으로 매출총이익률(GPM)은 전 분기 대비 5.3%p 감소한 69.4%로 추정했다. 다만, 판관비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372억원으로 전망하며 인건비는 8% 늘어난 127억원, 광고선전비는 22% 올라간 49억원을 집행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4180억원, 영업이익은 17% 늘어난 1471억원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률(OPM)은 전년 대비 -0.1%p 감소한 35.2% 추정한다"며 "여전히 CAPEX 및 인력 충원은 예정되어 있지 않아 30%대 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중국 평균판매단가(ASP) 하락 이상의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한다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OPM도 달성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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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국 VBP 시행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주"라며 "해외 임플란트 제조업체 대비 영업이익 성장률(2023E 가중평균 영업이익 성장률 5%)을 상회함에도 PER 기준 저평가(2023E 가중평균 PER 35배)로 중국향 매출 본격화에 따라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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