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럭셔리' 즐겨볼까..링컨 에비에이터 한정판 눈길
한정판 모델을 찾는 수요가 꾸준한 건 수입차 시장도 마찬가지다. 만만치 않은 가격임에도 남들이 갖지 못한, 오롯이 나만의 차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는 대량 생산을 기본으로 하는 공산품인 만큼 남과 뚜렷이 구분되는 제품을 갖기 쉽지 않다. 구매력이 높아진 MZ세대(밀레니얼+Z세대)는 고가 한정판 모델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미국 고가 브랜드 링컨은 이러한 소비성향에 맞춰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에비에이터의 한정판 제트패키지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 차는 차량 전반적으로 마감을 블랙 악센트로 통일, 깔끔하고 정제된 인상을 풍긴다. 22인치 휠과 그릴, 광택을 살린 사이드 배지 플레이트 중앙 로고 테두리, 창 둘레 장식(원도우 서라운드), 문 장식(도어 클레딩), 뒤 범퍼 장식(리어페시아), 루프레일 모두 검은색으로 했다. 날렵한 외관 디자인이 한층 더 강조된다.
에비에이터 제트패키지의 곳곳은 모델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고유한 개성을 지난 제품을 가지면서 느낄 법한 특별한 경험과 취향이 반영됐다. 에이에이터 30웨이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 시트는 항공기의 동적인 디자인에 영감을 받은 시트로 30개 방향으로 움직이는 소재로 제작됐다.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인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으로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경험을 제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최근 두드러진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와도 결을 같이 한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것을 유지하면서도 내재된 가치와 품질에 초점을 맞춰 고객이 고급스러운 경험을 접할 수 있게 한다는 얘기다. 링컨을 차를 만들 때 본디 ‘궁극의 편안함’을 주는 걸 목표로 한다. 국내에선 20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9465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